런던 팔라디움 무대 위, 트로피를 든 선수는 메시도 음바페도 아니었습니다. 73골을 쏟아부은 한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손에 쥐었고, 2위 자리에 오른 선수는 정작 트로피보다 더 큰 이슈에 휘말렸습니다.지난 10월 27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은 유럽축구연맹과 프랑스 풋볼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입니다. FIFA 랭킹 상위 100개국 기자단이 30인의 최종 후보 중 상위 10명을 투표로 가려내는 방식이라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베팅업체 예상조차 계속 뒤집혔다고 합니다.그런데 막상 시상식이 끝나고 나니 정작 화제의 중심은 수상자가 아니라 2위, 3위 자리였습니다. 왜 그런지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https://ballondor.com/news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