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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한국시리즈 일찌감치 직행, 상대는 삼성·KIA 승자…일정 총정리

LOVE AN's 2026. 10. 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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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국시리즈 날짜가 나왔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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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플레이오프보다 오히려 한국시리즈 일정표가 더 화제입니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kt wiz가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받아놓고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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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KIA는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로 맞붙고 있고, 여기서 이기는 팀이 kt wiz와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게 됩니다. 2024년에도 두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 KIA가 우승했던 전례가 있어서, 이번 재대결 자체도 관심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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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작 한국시리즈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표는 어떻게 구하는지 정리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날짜부터 예매, 중계, 우천 대응까지 지금 확인된 내용만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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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날짜는 이미 정해져 있다

KBO가 발표한 2026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르면 1차전은 11월 2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립니다. 플레이오프가 어느 쪽으로 끝나든 이 날짜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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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은 다음 날인 11월 3일 화요일 같은 시간에 이어집니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일정이 짜여 있고, 만약 7차전까지 가게 되면 모든 일정은 11월 10일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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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게 되더라도 한국시리즈 1차전 날짜(11월 2일)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즉 플레이오프가 늘어져도 한국시리즈 개막은 변동이 없다는 뜻입니다.

 

수원과 대구(혹은 광주)를 오가는 2-3-2 방식

한국시리즈 장소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는 '2-3-2' 방식으로 홈구장이 배정됩니다. 1·2·6·7차전은 정규시즌 1위인 kt wiz의 홈구장, 즉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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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차전은 반대로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집니다. 삼성이 올라오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IA가 올라오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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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은 별개의 기록이라는 점도 짚을 부분입니다. kt wiz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해야 완전한 우승으로 인정받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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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결과가 이렇게 중요한 이유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는 단순히 누가 올라가느냐를 넘어 흥미로운 기록 싸움이기도 합니다. 역대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가져간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확률은 77.1퍼센트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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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차전은 대구에서 KIA가 삼성을 5대 1로 꺾으며 먼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2차전은 10월 27일 역시 대구에서 이어지고 있고, 3·4차전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무대를 옮겨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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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는 '2년 전 한국시리즈 복수전 아니냐'는 반응이 많습니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KIA가 삼성을 꺾고 우승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플레이오프를 그 연장선으로 보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예매는 언제, 어디서 할 수 있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아직 공식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선 플레이오프 입장권이 NOL 티켓을 통해 순차 판매된 전례가 있어서, 한국시리즈도 비슷한 방식으로 공식 예매처를 통해 안내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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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때는 예매가 열리자마자 매진에 가까운 속도로 좌석이 채워졌습니다. 한국시리즈는 그보다 관심이 더 크기 때문에, 예매 오픈 시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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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예매 일정과 좌석 구조는 KBO와 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날짜를 섣불리 단정하기보다는, 공식 발표가 뜨는 즉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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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어떻게 되나,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변수

이번 포스트시즌은 유독 날씨 변수가 많았습니다.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플레이오프 1차전이 우천취소되면서 전체 일정이 하루씩 밀리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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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경기 재개를 앞두고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그라운드 정비를 철저히 실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비슷한 돌발 변수가 생기면 일정이 하루 단위로 순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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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천 취소 때문에 연차 날렸다'는 하소연도 적지 않았습니다. 예매 전이라면 혹시 모를 순연 가능성까지 고려해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아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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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못 구해도 야구는 계속된다

치열한 예매 경쟁으로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광주에서는 원정 응원을 가지 못한 팬들이 지역 곳곳에서 함께 응원할 자리를 따로 준비하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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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가 끝나는 11월 10일 이후에는 겨울 시즌을 달래줄 콘텐츠도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김우빈, 공명, 한효주가 출연하는 야구 소재 작품들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야구 없는 겨울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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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 kt wiz가 수원에서 기다리는 가운데, 삼성과 KIA 중 누가 그 상대가 될지는 이번 주 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날짜와 장소, 예매 흐름만 미리 알아둬도 한국시리즈를 훨씬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