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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도 좋을 'K-Pop Demon Hunters'에 나온 한국 장소

by LOVE AN's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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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사진


2025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는 케이팝 아이돌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이야기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실제 장소들이 등장하면서 영화는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현재 한국 문화관광의 촉매제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은 K-Pop Demon Hunters 속 한국 장소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Pop Demon Hunters 열풍과 서울의 화려한 무대

🗨강남 – 케이팝의 중심과 영화 속 전투 무대

서울 강남은 영화에서 여러 차례 등장하는 대표적 배경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콘서트홀, 그리고 팬들이 모여드는 광장이 묘사되며, 이는 실제 강남역, 코엑스 일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데몬들이 강남의 콘서트 무대를 습격하고, 주인공들이 그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데, 이는 케이팝의 화려한 무대와 한국 도시의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실제로 강남은 SM, JYP, HYBE 등 대형 기획사의 본사가 몰려 있어 전 세계 팬들이 꼭 방문하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한강 – 전투와 낭만이 공존하는 공간


후반부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한강 다리 위와 강변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집니다. 불꽃놀이와 같은 강렬한 시각효과 속에서 서울의 야경과 한강의 물빛이 조화를 이루며, 전투 장면임에도 아름다운 낭만을 자아냅니다. 한강은 실제로도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입니다. 영화 개봉 후에는 한강 유람선, 야간 자전거 투어, 반포대교 분수쇼 등이 외국인 관광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통 궁궐과 한국 역사 재해석

🗨경복궁·창덕궁 – 낮과 밤의 극적인 대비

낮에는 관광객이 붐비는 평화로운 공간으로, 밤에는 데몬과 헌터가 격돌하는 신비로운 무대로 등장합니다.
실제로 경복궁과 창덕궁은 영화 개봉 이후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5년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두 궁궐을 찾는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복 대여점들도 붐비며, SNS에는 ‘Demon Hunters 코스프레 한복 투어’ 사진이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셔서 전통 한복을 입고 둘러보셔도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낙산공원 – 성곽과 야경이 어우러진 영화 속 은신처

K-Pop Demon Hunters에서 주인공 루미와 진우가 전략을 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배경이 바로 낙산공원 성곽길입니다.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풍경과 고즈넉한 성곽길이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는 긴장감과 동시에 한국적 정취를 전하는 공간으로 그려졌습니다.
실제 낙산공원은 서울 성곽길 코스 중 하나로, 동대문에서 대학로로 이어지는 구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산책과 사진 명소로 인기가 있고, 밤에는 성곽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서울 야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영화 개봉 이후에는 외국인 팬들이 “데몬 헌터스 전략 회의 장소”라 부르며 찾아오는 새로운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낙산공원은 한양도성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도시 전망이 함께 느껴지는 곳이라,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학로 인근의 공연 문화와 연계해 방문하기도 하며, SNS에는 영화 속 장면을 패러디한 인증숏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와도 방문하여 멋진 사진 한 장 남겨보아도 좋을 듯하네요

🗨중앙국립박물관 -역사와 판타지의 융합


영화에서 전통 무기와 유물이 데몬 헌터의 무기로 활용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으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신 스틸러는 단연, 호랑이 더피(Derpy)와 까치 서 씨(Sussis)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엽고 엉뚱한 이 둘은 사실, 한국 전통 민화 ‘까치호랑이’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작품 속에서 더피와 서 씨는 주인공 루미와 진우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전달하는 전령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민간신앙 속에서 산신령의 전령으로 여겨졌던 호랑이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길조로 불린 까치의 전통적 상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입니다. 특히 더피의 엉뚱하고 어수룩한 매력은 민화 속 호랑이와 놀랄 만큼 닮아있습니다. 이렇듯 영화 속에 나오는 판타지적 상상력이 한국의 역사와 연결되면서, 외국인 팬들은 “한국의 역사를 직접 보고 싶다”는 동기를 갖게 되었고, 이는 실제 박물관과 문화재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국인 방문객 몰리는 새로운 성지가 되었고 더피와 서 씨 등 인기 캐릭터들의 굿즈를 넘어, 한국의 뿌리를 직접 경험하고자 이곳을 찾는다고도 합니다.
늘어난 외국인 수요에 대응해 박물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와 다국어 안내판을 확충하기도 했다고 하며 최근에는 ‘K-Pop Demon Hunters 전시존’을 기획 중이라는 소문도 있어, 영화와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도 크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마무리
K-Pop Demon Hunters로 한국 문화유산 자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한데요, 영화를 보신 가족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영화에 나왔던 장소들을 여행하며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며 걷기만 해도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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